19 年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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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받으면 죽는다고?! 희귀질환인 감동병을 앓는 컬링 천재 보영(홍수아).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골청년 ‘철기’(최웅)를 만나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한다. 어느날, 코피가 멈추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포기했던 컬링을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 보영은 감동병을 이기고 꿈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卸下舞台上的魄力,BoA 在片中化身纯情的廿九岁女子「秀莲」,与一心想和她结婚的男子「俊」上演童话般的浪漫故事。看似平凡的景致中闪耀着两人的真情,因此《秋日邮局》日前在全州国际电影节抢先上映时,便获得了热烈好评。。